안녕하세요. 시선AI입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희 시선AI는 올해도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귀하의 건승과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돼있으며, 뉴스레터에서는 요약문을 제공합니다. 각 섹션 하단 링크를 통해 시선AI 홈페이지에 게재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ybersecurity Forecast
사이버 공격도 AI 대전환 中...AI 방어 체계 구축 시급
AI 기술 발전으로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의 기술 수준과 양상도 진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Google Cloud Threat Intelligence Group(GTIG)은 'Cybersecurity Forecast 2026'를 발표하며 미래 사회의 새로운 보안 위협을 예고했습니다. AI가 강력한 공격 무기로도 이용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이는 사실 예고가 아니라 현장에서 관찰되고 있는 '트렌드'(?)이기도 합니다. 사이버 세상의 AI 공방전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 Except for a few, all visuals shown below were created using AI tools(ImageFX).
특히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공격이 기업 내부 AI 시스템을 우회하거나 조작하는, 즉 기업용 AI 시스템을 조작해 숨겨진 명령을 실행하게 만드는 공격이 주요 기법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AI 기반 소셜엔지니어링 수법도 고도화됩니다. 예컨대 음성이나 영상 등을 AI 딥페이크 기술로 복제해 경영진이나 IT 직원을 사칭하는 공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승인된 AI 도구(섀도우 에이전트)도 치명적일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직원이 무단으로 배포하거나 운영한 자율 AI 에이전트에 의해 조직이 파악·통제하지 못한 경로로 민감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습니다.
GTIG는 AI 기반 해킹이나 피싱에 대한 대응책으로 에이전트형 SOC(Security Operations Center, 보안관제센터)로의 전환을 강조합니다. 다중검증 시스템, 비정상 패턴 차단 프로세스 등을 갖출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Gartner는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6'을 발표하며 "AI 중심의 초연결(hyperconnected) 세계에서 조직은 ▲책임 있는 혁신(responsible innovation) ▲운영 우수성(operational excellence) ▲디지털 신뢰(digital trust)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시된 10대 트렌드는 단순히 기술 변화가 아니라, 조직이 어떻게 디지털 가치를 '구축(build), 조율(orchestrate), 보호(protect)'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Gartner,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6'>
10대 트렌드 가운데 ▲Confidential Computing (컨피덴셜 컴퓨팅) ▲Preemptive Cybersecurity (선제적 사이버보안) ▲Digital Provenance (디지털 출처) ▲AI Security Platforms (AI 보안 플랫폼) 등 4가지 보안 키워드가 포함됐습니다.
Gartner는 AI 기반 보안운영, 자동차단, 기반 기술 등을 활용하는 선제적 보안 솔루션이 2030년까지 기업 전체 보안 지출에서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2028년까지는 기업 절반이 내·외부 AI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도입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최근 보안 시장에서는 '제로트러스트(Zero Trust)'의 개념이 중시되고 있으며, 정책적으로도 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제로트러스트란 '아무 것도 믿지 말고, 항상 검증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최초 인증을 통한 접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용자를 검증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하는 워크프레임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최초 인증 이후의 보안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무자각 지속인증'이라는 해결책이 제시됐습니다. 보안 공백 없이 사용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에게 인증을 위한 비번입력, 지문인식 등 별도의 행위를 요구하지 않는, 즉 사용자가 자각할 필요가 없는 '무자각'의 개념까지 더해진 '무자각 지속인증'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선AI는 독보적인 비전 AI 기반 얼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무자각 지속인증'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AI 영상인식 기술 기반의 지속인증 화면정보 보호 솔루션 'SEEU ON(씨유온)'에 적용했습니다.
특히 사용자 얼굴정보를 활용한 본인 인증뿐만 아니라 ▲인증된 사용자의 이석(자리비움) 상황 ▲타인 동석∙접근 상황 ▲웹캠 가림 행위 ▲스마트폰, 디지털카메라 등 총 6개 유형의 카메라를 이용해 모니터를 촬영하는 행위 ▲듀얼 모니터 등 추가 장치 연결 상황 등을 탐지하는 기능을 통해 모니터 화면을 통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