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선AI입니다. 어느덧 2025년의 끝자락에 이르렀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올 한 해 보내주신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2026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시선AI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돼있으며, 뉴스레터에서는 요약문을 제공합니다. 각 섹션 하단 링크를 통해 시선AI 홈페이지에 게재된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ssue Briefing
AI G3 도약을 위한 '소버린 AI'와 'AI 대전환'
우리 대한민국 정부는 'AI G3 도약'을 국가 비전으로 선언하고, '소버린 AI' 및 'AI 대전환'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국정 전반의 AI 적용을 가속화하고, 산업·인재·인프라·신뢰체계 구축 등에 대한 통합적 로드맵을 마련했으며, 이후 부처별 세부 사업과 예산 프로그램 등이 잇따라 정비됐습니다.
* Except for a few, all visuals shown below were created using AI tools(ImageFX).
재정 측면에서는 '민·관 공동 투자'가 눈에 띕니다. 지난 8월 정부와 이동통신 3사는 AI 분야 투자 협력 선언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KIF(Korea IT Fund) 자펀드'를 결성하기로 했습니다. KIF 모펀드에서 1500억원을 신규 출자해 총 3000억원 이상(운용사 자체 매칭 15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하고, 이 중 2400억원 이상을 AI 핵심·기반기술 및 AX(AI 전환·활용) 관련 유망 AI 기업 육성 등에 중점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선AI가 AX∙CX∙SI 전문 기업 대보DX를 인수했습니다. 대보정보통신으로부터 대보DX의 지분 51%를 인수함으로써 시선AI는 대보DX를 자회사로 편입했습습니다. 대보DX는 공공 등에 대한 AI 전환 및 클라우드 전환(CX, Cloud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으로, 주요 사업은 ▲AI 전환 컨설팅 및 구축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컨설팅 및 구축 ▲공공 SI(System Integration) 프로젝트 등입니다.
시선AI는 대보DX를 자회사로 편입함으로써 시선AI의 외연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 확보 및 사업 확장을 통해 회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보DX가 강점을 보이는 AX, SI 사업 역량을 시선AI에 효과적으로 도입해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입니다.
최근 여러 산업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AI 산업에 대한 재정 투자, 제도 마련 등 정책적 지원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시선AI는 대보DX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공공 및 대기업 대상의 AX 및 SI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AI 기반 공항 솔루션 구축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대보정보통신과도 공동 영업, 공동 사업 수행, 인력 파견 등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구상입니다.
효과적인 AI 전환을 위해서는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광범위한 인프라와 제도적, 윤리적 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술적 요소로 LLM이 꼽히는데요. LLM는 단순히 AI 기술 중 하나라기보다 AI 전환을 가속하는 핵심 동력에 가깝습니다.
우선 LLM은 AI 전환의 촉매제로서 '특정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넘어, 지식·언어 기반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IT 시스템과 사람이 하던 업무의 범용적 자동화를 가능케 하며, 이를 통한 AI 전환은 부분적·부문별 AI 도입이 아니라 조직 전반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이를 통해 LLM은 공공 및 민간의 AI 확산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공공 부문에서는 행정문서 요약, 민원 응대, 다국어 번역 등에서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특히 LLM 기술의 비약적 발전은 'AI 도입을 검토하는 초기 실험 단계'를 건너뛰고 곧장 '대규모 AI 확산 단계'로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민간 영역에서는 금융, 제조, 유통, 콘텐츠 산업 등에서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LLM이 기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